윤지오 장자연 사건 강하늘 고향 나이 결혼 남자친구

윤지오 장자연 사건 강하늘 고향 나이 결혼 남자 친구

윤지오 프로필 키 나이 몸무게

 

윤지오 프로필입니다. 본명은 윤애영입니다. 1987년 8월 25일 생이고 나이는 33세이며 출생지 및 고향은 정확히 공개된 바 없습니다. 키 173cm, 몸무게 48kg입니다. 경영학 학사, 한양대학교 관광대학원 국제경영학과 MBA 학력은 본인 주장입니다.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오빠가 있으며 결혼을 했다거나 남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윤지오가 유명해진 계기는 장자연과 소속사를 같이하는 배우로서 가라오케 동석 자이가 유일한 목격자임을 스스로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그녀의 주장은 거짓이라는 논란이 지금도 제기되고 있으며 현재는 국제 형사 경찰기구 인터폴 적색 수배 대상자입니다.

 

 

장자연 사건 10주기에 그녀의 저서 '13번째 증언'을 출간하고 활동하다가 장자연 사건을 자신이 유리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의혹으로 김수민 작가에게 피소되었고 기타 박훈, 박준영 변호사, 김대오 기자 등이 의혹을 제기하고 검증할 것을 요구하자 캐나다로 날아가버리고 그곳에서 시민권을 취득하겠다고 했습니다.

 

 

윤지오 사건이 불거지게 된 주용 논쟁 사유는 고 장자연을 이용해 모금행위를 해왔고 망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펼쳐 왔으며 본인의 주장과 이력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최근 가세연 연예부장 김용호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썸네일에 윤지오 강하늘 연결고리라는 제목을 올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여기서 윤지오는 철저하게 기획된 상품이고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으며 국회의원들과 연예인까지 완벽하게 그녀에게 속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개한 검찰 보고서 일부 내용은 윤지오가 "장자연은 그런 술자리에 항상 잘 나가는데 자기는 배제되니까 왕따 당한다는 느낌이 있다"라고 말한 사실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상 썸네일에 등장한 '윤지오 강하늘 연결고리'에 대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고 궁금증만 유발하는 멘트만 남긴 채 마무리했습니다.

 

 

논란이 일어난 부분에 대해서는 윤지오 씨가 당사자인 만큼 본인의 명예회복과 많은 국민이 제기하고 있는 의문점을 해소해주기 위해서라도 당당히 귀국해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